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http://blog.naver.com/wj_airborne.do
또또리묵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9,619total
  • 2today
  • 11yesterday
2010/12/19 23:59 여행
아~ 힘들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이 아프다.

짐도 별로 없는데...밥먹는데 찾아가는게 정말 힘들다.
책자에 나와있는 곳은 죄다 저정도로 줄서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앞에서..밥먹으려다 포기
원래 홍콩 온 목적은 썬글라스를 사러 오는거였는데..
아는 브랜드 같은것도 없고.. 어떻게 사야하나. 돌아다니긴 정말 힘든데..


안이나 밖이나 사람은 많다.


썬글라스를 어떻게든 장만하고,
저녁도 어떻게든 해결하고,
이제 공항으로 다시 갈까 하는데..어떤 버스를 타야하나..
"Excuse me, How can I get to the Airport?"
"한국사람이에요?"
헐....
"저~기루 가서 어쩌구 저쩌구.. xxx"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오거나 친구들 온다구 하면 물건 좋은거 많으니까 연락주세요. 진짜같은 짝퉁 많아요"
ㅠ.ㅠ~~ 씁쓸하다. 한국이..Korea가.. 그런 이미지인가?
젠장..


물가에서는 휘황찬 건물 조명을 어떻게든 찍어보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다.
내 카메라로는 좀 힘들다.
사진 찍는 것도 잘 모르겠고. (사진 찍는 취미를 그만 둬야지 하다가도 이럴땐 꼭 필요하더라.)


공항가는 길에 한 이쁜 호텔 조명
크리스마스 준비중인 홍콩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에 밤거리~~~
왠지 화려해ㅋ

아~ 정신이 몽롱하다.
허리는 끊어지는거 같고
눈은 이미 자고 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난 거의 혼수상태로 실려왔다.
담부터 이런 짓은 못하겠다.
아~ 빡시라..
저작자 표시
posted by 또또리묵
TAG 홍콩
2010/12/19 23:32 여행


홍콩 여행을 시작했다.

화요일에 갑작스레, 무작정 계획함과 동시에 책한권 사고,

목요일 저녁에 짐을 싸고,

금요일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토요일 하루 즐기고

일요일 새벽(2:00)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귀국했다.

항공사 직원이기에 가능한 일정이겠지..ㅠ.ㅠ



홍콩 첵랍콕 공항에 도착한게 새벽 2시쯤 되던가?
환전을 하나도 안해가서
환전센터에 문 여는 7:00까지 벤치에서 잤다.
피곤하기도 하고...(자는 광경을 찍었어야 했는데..왜케 귀찮던지..ㅠ.ㅠ)



E11번 버스 승강장..
홍콩 센트럴 터미널로 가는 버스.. 중 하나인데..젤 싼 버스
여기서 이상한 인연이 시작됐다.
필리핀 아가씨 마리아 를 만난 것.
마리아랑 하루 종일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버스는 당근 2층 맨 앞에 탔다.
시야가 역시 좋구만..
근데 버스요금이 싼게 이유가 있다.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데...속이 울렁거린다...ㅠ.ㅠ




이 아가씨가 마리아
함께 처음 간 곳은 오션 월드.
어무니가 수족관이 크고 멋있다고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이런 놀이공원 안에 있는것일 줄이야..



꽃밭앞에서 같이 사진 한 컷..ㅋ




이건 스타의 거리라는 데 있는 무슨 조각상 앞에서 한 컷 찍어줌..
스타의 거리는 사실 많이 돌지 않았다.ㅠ.ㅠ




우린 페리를 한번 타보기로 했다.
사진에 있는 커다란...
걸 탔으면 좋겠지만 저건 '크루즈'고
우리가 탄건 쉽게 말해 통통배ㅋ
 


힘들어서 잠시 커피타임..




2차 목적지는 홍콩에 있다는 동양 최대의 좌불상
케이블 타고 높은 산등성이 위를 무려 25분동안이나 매달려 있어야 한다.
걸어서 40분이라고 하는데... 40시간이 아닐지....ㅠ.ㅠ
무쟈게 길고 힘든 길인데.. 다른 길이 있지 않는한 40분은 축지법을 써야ㅋ
 



짠 도착!!




산 위라 좀 쌀쌀해서 잠바를 꺼내 입음.
저 위로 불상이 보인다.
여긴 홍콩, 중국본토, 필리핀 등 동남아, 한국, 미국, 유럽 등 엄청난 인종, 국가의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
물론 검은머리 인종이 제일 많지만. 촌놈같지만 좀 이런 분위기가 아직 익숙치는 않다.




크다.
속리산에 있는 입상도 많이 컸는데..
어쨌든 좌상중에는 많이 큰듯.
아~ 내려가야지...

근데 내려가는 길은 또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사람들 줄이 장난아니다.
꼭 봐야한다는 여기 불상을 마지막으로 홍콩에서 쇼핑이 아닌 관광은 끝냈다.

너무 피곤해서 마리아하고도 빠빠이 하고 저녁은 혼자 쇼핑을 함


저작자 표시
posted by 또또리묵
TAG 홍콩
 <PREV 1 2 3 4 5 ... 85    NEXT>